본문 바로가기

phrase

김하늘, 나쁜 꿈

자주 마음이 바뀌어도 네 자리를 대신하는 마음은 없어. 반성 같은 건 안 해. 밤이 하얗게 번지는 사이 우리가 언제 둘이었던 적이 있었어? 아니, 우린 빗방울이야.


김하늘, 나쁜 꿈

'phrase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성동혁, 1226456  (0) 2016.05.08
최문자, 2013년  (0) 2016.05.08
이응준, 애인  (0) 2016.04.15
최룡선, 짝사랑  (0) 2016.04.15
박균수, 땅 끝에서 中  (0) 2016.04.1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