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hrase 최문자, 2013년 p29 2016. 5. 8. 21:16 봄, 폐를 잘라내고 너무 아파서 누구 이름을 부를 뻔했다. 울지 마 울지 마, 괜찮아 괜찮아, 하고 보내주는 문자를 기다렸다. 최문자, 2013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nrang tree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'phrase'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혜순, 눈보라 (0) 2016.06.20 성동혁, 1226456 (0) 2016.05.08 김하늘, 나쁜 꿈 (0) 2016.05.04 이응준, 애인 (0) 2016.04.15 최룡선, 짝사랑 (0) 2016.04.15 'phrase' Related Articles 김혜순, 눈보라 성동혁, 1226456 김하늘, 나쁜 꿈 이응준, 애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