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phrase

김행숙, 이별의 능력

처음 보는 사람처럼
지평선이 뜯어진 세계처럼
우리는 안녕

김행숙, 이별의 능력

'phrase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박치성, 보름달2  (0) 2016.04.15
김이강, 마르고 파란  (0) 2016.04.15
최승자, 삼십 삼 년 동안 두번째로  (0) 2016.04.15
요시모토 바나나, 도마뱀  (0) 2016.04.15
이규리, 당신의 모든 매미  (0) 2016.04.15